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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프로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날개 잃은 학] ❝ 제가 타인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외관] 5:5의 가르마를 타고 있는 앞머리 머리카락의 길이는 엉덩이 부근까지 내려오며 안쪽은 머리 색은 백색으로 물들었다. 날개 한쪽이 없기에 날지 못한다. 옷의 한쪽 부분만 날개구멍이 작게 나있으며 귀는 한쪽부분이 잘려 나갔다. 몸에는 자잘한 상처들이 많다. [이름] 화백 (花泊)'꽃이 머물다' [종족] 요괴 - 학 요괴 [나이] 3020살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6m / 67kg [성격] ( 다정한 / 우유부단한 / 정이 많은 ) 화백은 기본적으로 .. 2023. 5. 30.
은율희선 로그 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5. 1.
"나는 약한놈한테 관심 없어." [이름] 무명(無名) "난 이름이 없어. 날 만난 이들 마다 날 무명이라 부르니 그게 어느세인가 내 이름이 된거지. 아, 네가 내이름 지어볼래?" [진영] 요괴 - 금각귀(禽脚鬼) "뭐? 금갑귀냐고? 아니거든. 어딜 그런 하등한 것과 비교를 해? 아주 그냥 죽고싶지?" [나이] 6522살 이상 / 외관나이 28살 "내나이? 6522이후로 새는걸 관둬서 몰라." [성별] 남성 [외관] 제님 커미션 무명 그는 피처럼 붉은 머리카락을 가졌는데 정리를 하지 않아 아무렇게나 늘어진 머리는 무명이 눈치채니 어느세 발목까지 길러져 있었다. 제 머리를 자를 법 하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머리를 기르는 녀석이 앞으로 넘어오는 잛은 길이느 머리는 살짝 묶어 두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도 춥지가 않은지 무명은 언제나 상.. 2023. 2. 19.
언령 성사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meQwNIqQCpA 약간 길수도 있는데 재미 없을 지도 몰라요~ 그림보다 글 위주입니다. 2023. 1. 16.